https://youtu.be/zv8BmkasGwM?si=awcCovy4qKJGE_XM
블로그가...
너무너무 오랜만이다.....
사실 짬짬히 일상만화를 그려놨었는데...
그걸 정말 영원히 건들지 않아서 블로그도 영원히 방치할 뻔함....
마지막 글이 작년 12월이네
밀린 8개월을 다시 채워볼게요
1.

갑자기 뜬금없이 백화점 사진을 올려서 이게 뭔가 싶겠죠..
올해 초 어린 시절 대부분의 추억이 담긴 곳이 문을 닫았다.
처음 닫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항상 언제까지고 이 자리에 영원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너무 아쉽고 서운하고 슬펐다.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종종 영화도 보러 왔었고 한 때 식당가에 여름이면 자주 갔던 냉면집도 있었고 심지어 최근까지도 지하 마트와 푸드코트를 아주 자주 갔었는데...
세상에 정말 영원한 건 없나보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서운하고 슬프던지
여하튼 문을 닫은 뒤로 여전히 빈 건물로 남아있다.
과연 앞으로 뭐가 생길까? 뭐가 생기기나 할까?
영원할 거라 생각했던 게 하나둘씩 사라져 갈 때마다 만고불변의 진리가 미워진다.
2.

아이묭 내한 콘서트를 다녀왔다!
사실 티켓팅 까먹고 실패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콘서트 당일날에 당근으로 티켓을 급하게 샀다.

사진/영상 촬영 금지(왜 일본 연예인들은 유독 거의 다 이런걸까?)라서 남은 사진은 몇 없는데...
기억에 남는 거라면 1년 전부터 아무도 모르게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깜짝발표 한 게 너무 귀여웠다. 근데 한국어 정말 자연스럽게 잘해서 깜짝 놀람..그래도 완전히 다 말하지는 못해서 후면 스크린에 실시간 번역기를 깔아뒀다.

도대체 이런 모자 어떻게 구한거냐고ㅋㅋㅋ
아무튼..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도 라이브로 다같이 떼창하고 아이묭도 즐거운 게 보여서 좋았다. 정말 언제 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이제 정말 범치킨만 오면 돼....
그리고 묭쨩 제발 다음번엔 더 큰 곳에서 쾌적하게 보자..
우리 고척 가자....
3 .

아이묭 콘서트가 끝나자마자 바로 시작된 콜플콘.
좀 많이 지나서 날짜가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쨌든 중간날짜에 좌석으로 한 번, 마지막날에 스탠딩으로 한 번 이렇게 총 두 번 보았다.
2017년에 못 간 한을 드디어 풀 수 있다니....

평생을 고양시에서 살았지만 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보는 건 처음이었다. 근데 진짜 생각보다 엄청 엄청 엄청 커서 당황함 왜 다들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 하면 놀랐는지 알겠음...
아무튼 난 좌석이라 스탠딩처럼 오래 기다리진 않고 조금 기다려서 들어갔다.

헤헤..역시 콘서트는 티셔츠를 하나 사줘야즤
이번 콜플콘 엠디 역대급으로 품절 쩔어서 정말 힘들었다...
이것도 사실 오전에 엠디샵 열리자마자 오픈런해서 산거임
그러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다시 콘서트 보러갈 때 입은 거...에일리언 라디오 품절일까봐 정말 쫄렸다고....
암튼 더 사고 싶었지만 이미 티셔츠와 백만으로도 내 통장이 울고 있어서 뇌에 힘 깍 주고 참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한텐 절대 안지는 게 웃기다.
근데 당연함
일본은 이겨야지..

공연장 입장하면서 나눠준 문 선글라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 선글라스를 쓰고 세상을 보면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거야.......

이건 아마 끝날 때 찍은 거 같긴 한데 와...
지금 보니까 사람 정말 많았구나
아무튼 정말 작년부터 기다리던 콘서트여서 그런지 시작 전 기다리는 것도 너무 설렜다. 그리고 무대 하나하나 정말 허투루 한 게 하나도 없어서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 알게 해 준 공연이었다. 제발 내년에 또 와줘 싹싹 빌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역시 viva la vida와 fix you다.
전자로 콜플을 알았고 후자로 가장 힘들 때 이 노래로 위로를 얻어서ㅜㅜ
크마는 천재야......

그리고 콘서트장 나오자마자 발견한 거
진짜 절박함이 묻어나와서 너무 웃겼음
그리고 마지막날!
공연장엔 3시?4시쯤 도착한 거 같다

그러고 이제 시작된 지옥.......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데이터도 안 터지는데다 저 태양 작렬하는 곳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1시간동안 서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이렇게까지 기다려야되냐 현타도 오고...

하지만?
5시인가 6시에 들어가서 한로로를 보자마자 그런 현타가 싹 사라졌다 이겁니다.
사실 한로로 노래는 입춘밖에 몰랐고 그마저도 하이라이트 부분만 겨우 아는 수준이었는데..정말 매력 넘치고 노래도 잘 부르고 너어어무 좋았음ㅜㅜ왜 다들 그렇게 한로로 외치는지 알겠어요.....

콘서트장 동그란 스크린 넘 예뻤음

그리고 트와이스가 나왔는데 진짜..홀린 사람처럼 사나만 바라봄...정말 여자의 악마 유죄인간이고요....
트와이스 노래 잘 모르는줄 알았는데 입에서 저절로 가사가 막 나옴 너무 신났음 라이브 너무 잘해🥹❤️

대망의 공연.....
너무 신나서 영상만 잔뜩 찍느라 정작 사진은 별로 없음ㅋㅋㅋ예전엔 어디 공연 볼 때마다 무조건!!!눈으로 보고 남기는 거에 집착했었는데 몇 번 다녀보니까 결국 남는 건 사진과 영상 뿐이더라....그래서 요즘은 많이 찍는다.
암튼 people of the pride 때 크마가 🏳️🌈 흔드는데 울컥 미쳤구연😭
초반엔 스탠딩 앞쪽에서 크마 실물 실컷 구경하고 놀다가 후반부쯤엔 뒤로 빠져서 전체적인 무대 구경하면서 혼자 겁나 뛰댕겼다.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 벅차고 감동되 진짜루...
그리고 이번에 그...불륜커플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콜플콘은 중간중간 관객들을 스크린에 비추면서 크마가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불러주는데 그게 진짜 낭만 미쳤다ㅜ
나 갔을 땐 크마가 여성관객분을 남자로 오해해서 노래 부르는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크마가 그 분을 무대 위로 불러 노래 부르며 어부바 해주심...그 분 콜플 찐팬처럼 보였는데 너무 보기 좋았다🥹❤️🔥

BELIEVE IN LOVE....
공연 끝나고 진짜 인류애가 가슴에 가득 찼음...
ㅠㅠ...
콜플콘은 그냥 콘서트가 아니야...
하나의 문화적 경험이라고....

근데 저렇게 인류애 가득 찬 채로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인간들 다 흡연구역 아닌데서 담배 피고 쓰레기 바닥에 막 버리고 새치기하는 거 보고 다시 인류애 떨어짐ㅋㅋㅋㅋ
제발ㅠㅠ
그리고 콘서트가 내게 남긴 것...

내 겉옷 주머니 속 무수한 종이쪼가리들
3.
4월 말~5월 초엔 베트남 여행도 다녀왔다.

가기 전에 무슨 막국수 집에 들렀는데 사장님이 시인이셨음.
그래서 가게 곳곳에 무슨 조각상이랑 시가 전시돼있는데
저 돌 너무 나같아서 찍음....

기내식 비빔밥은 국룰



역시 본토 쌀국수는 다르다
진짜 너무 맛있어 삼시세끼 이것만 먹을수도 있어

반미도 념념긋

신기하게 생긴 나무


저녁으로 갔던 뷔페인데 식당 규모 짱크고 잘 꾸며놨더라

왠지 궁전으로 갈 수도 있을 거 같은 게 아니라 저숭라라 갈 거 같음;;
여차저차

낭만 쩌는 야간열차를 타고 사파로 가요


횡단열차도 이런 느낌일까?
난 불면증 약 먹고 기절잠 잤지만 가족은 너무 덜컹거려서 한숨도 못 잤댔음...
근데 난 좋았음 ㅎㅎ
콘센트도 있고 소등도 되고 생각보다 편안했다.
근데....문제는 역시 화장실이겠지.......
난 안 가서 몰랐는데 내리기 직전에 들른 가족 말로는 변기가 범람하기 직전이었다고.....🤮

암튼 새벽에 도착한 사파

베트남은 강아지가 정말 많아서 좋아

까까..족?
뭐였지?
아무튼 전통마을 구경도 해주고

고소공포증을 견뎌내며 구름도 뚫어주고

판시판 정상~

부처님 ㅇㄴㅎㅅㅇ?

자연 좋아하면 사파를 꼭 가보세요


헐
나 사진 왜 이렇게 잘 찍음?

구름 완전 농협은행

밥 먹다 정전 나서 램프 키고 밥 먹음ㅋㅋ


마지막날 시내 구경도 하고~

이 슬립버스 진지하게 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 안될까
너무 편함 제발
이런 버스면 러시아도 갈 수 있어

버스킹도 보고
아무튼 더웠지만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오랜만에 간 여행이라 좋았다~
4.

상반기동안 읽은 책 0권이었는데 갑자기 5월부터 책을 열심히 읽는 중이다.
책 편식 안하려고 항상 노력은 하는데....잘 안 되는 듯
특히 피로사회 저거는 그냥 읽고 승훈이 됨..
진짜 뭔소리예요?

암튼 저 중에서 정말 좋았던 책들
1. <천 개의 파랑>
- 그동안 천선란 작가님 다른 책은 많이 읽었는데 유독 이 책만 사기는 몇 년전에 사놓고 안읽었었다. 그런데 드디어 다 읽음..!! 역시 천선란 작가님다운 이야기였고, 읽는 내내 슬픔과 따스함이 공존했다. 중간중간 로봇 설명이나 설계 서술만 봐도 작가님이 이 작품을 준비하며 얼마나 많은 조사를 하고 감수를 하셨을지 보인다. 이게 sf소설의 참맛이지...
난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사랑으로 돌아간다.' 가 대전제인 sf소설이 좋다.
2. <경우 없는 세계>
-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백온유 작가님.. 작가님 작품 중 내 최애인 <페퍼민트>와 매우 다른 소설이었지만 이것도 좋았다. 가출청소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고, 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을 알게 되었다. 한겨울이면 건물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웅크려 자야하는 청소년들이 왜 이리도 많은걸까? 왜 정녕 가족조차 외면하는 그들을 완전하게 지켜줄 기관이나 어른은 없는걸까? 어른으로서 참 부끄러워진다...
3. <외꺼풀>
- 이건 그래픽노블인데, 전부터 호시탐탐 읽어볼 기회를 노려보다가 드디어 읽게 되었다.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인데 정말 내 일기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국 고등학교 속 아시안에 대해 아프도록 자세히 묘사된다....어우 정말 나의 경험이 생각나서 중간중간 읽다가 내려놓고 봐야할 정도였다.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자기 자신을 보여준 작가님의 용기에 감탄한다...이름 발음 제대로 못하는 거 하며,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어보는 것, 무작정 눈 찢고 칭챙총 등등..^^..거기에 한국 부모들 특유의 교육에 관한 집착까지...
참...다인종이 다니는 학교란 공간이 그렇다. 넓은 거 같으면서도 한없이 폐쇄적이고 외로운 공간이다. 언제나 주류는 백인이고 비주류는 존재조차 무시 당하기 일쑤, 그러고 졸업 후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벗어나는거다..(물론 사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긴 함)
아무튼 읽는 내내 정말 주인공인 데브의 안정을 바랐다. 더 알려져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5.

아는 동네 냥이가 비 오는데 풀숲도 안 들어가고 무슨 똥고집인지 저기서 비를 다 맞고 있길래 우산 빌려줬는데 다음날 찾으러 가니까 없어졌다......
저거 다이소에서 산 거긴 하지만 튼튼하고 커서 좋았는데...
나중에 다시 다이소 가보니까 없었음...
다이소는 이 우산을 제발 재판하라
6.
그 언젠가...
십덕질을 하러 홍대에 감

그래요 디지몬전 보러 갔어요
분명히 볼 생각 딱히 없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제 2의 고향에 와있었음

전권 사놓고 영원히 보지 않는 행위를 뜻하는 독일어 없나요?
애니도 봐야되는데....
난 나구모가 좋다.

쨘

1차 울음 위기

어 엄마
끊지마
나야
콜렉트콜의 추억

2차 울음 위기
가 아니고 그냥 울음
위자몬...............



레오몬과 함께 내 눈물 버튼인 디지몬임......

핑크똥존💩💗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디발장 될 뻔함

나한테 파디 결말은 없는거야.
초딩 때 디지몬 프론티어까지 열심히 봤던 거 같은데
역시 그래도 명불허전 어드벤처가 최고다...
난 진짜 여의도에 빛의 언덕이 있는 줄 알았다
여의초등학교로 전학가고 싶었다고
나도 선택받은 아이라고 해줘

마제소바?투움바소바?벌써 까먹음
맛있었음

카페에서 케이크랑 음료 념념
좋은 시간이었다
7.

내가 유일하게 안 본 지브리 작품
근데 이 전설의 작품이 재개봉을 하여 보러 갔다 옴

제 후기는요
끄아아아악
진짜 개명작이다........
내가 이걸 아껴둔 이유는 이렇게 영화관에서 보기 위함이었구나....
미야자키 따자하오 미친 천재임
너무 좋아서 원작 만화책 바로 삼..;;

근데 1권 읽고 방치중;
만화가 너무 방대함...
할 일 다 끝나면 리트라이 해볼게요
8.
그리고 7월 말에는 언니와 함께 히사이시 조 콘서트에 다녀왔답니다


진짜 너어어어무 좋았음..........
비록 지브리 노래 위주가 아니라서 내가 모르는 노래가 많았지만.....조금 졸아버렸지만......
하프 연주를 이렇게 길게 들어본 것도 처음이었다..!
어떻게 30분동안 쉬지 않고 연주하시는거지 난 기타 10분만 쳐도 손 아파서 쉬는데...
그리고 하프 연주가분이 관객들 호응에 많이 기뻤는지 드뷔시 달빛도 즉홍연주 해주셨는데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음.....
불면증으로 잠 안 올 때마다 틀어놓는 단골 노래기 때문에ㅠㅠ녹음하고 싶었다 증말로....
그리고 히사이시 조도 앵콜로 인생의 회전목마 연주해줬는데 와..진짜........곡을 만든 사람은 다르구나 또 새삼 느꼈다..
언니랑 내적 오열함 진짜로...
저번 내한 때 이미 했다길래 이번엔 다른 곡 해줄거라 생각해서 기대 안했는데 너무 감사했음....
또 하울성 보고싶게 되...
지금 제가 죽기 전에 인생의 회전목마 히사이시 조 버전을 생라이브로 들었다고요..아직도 믿기지 않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9.
뭔가 굉장히 놀러 다닌 거 같은데...
어쨌든 또 이 여름에 한화팬걸 두 명과 야구직관도 다녀옴

날씨 넘 좋았다

내 망곰 짝짝이도 첫 개시

무지개 떴어🌈

리뉴얼 철웅이 처음 봤는데 귀여웠음
두치분들 언제나처럼 빠이팅 넘치게 응원하시고‼️
한재권 단장 진짜 목 나가는 거 아닌지 걱정함
이제 정말 두산만 야구 잘하면 되는데...^^....ㅎ..

아 구름색 스포일러 뭔데
누가 봐도 두산이 졌잖아
저거 한화색 구름이잖아
아무튼 야구 요즘 안 본 지 너무 오래됐는데 처음 보는 선수도 있고 응원가도 바뀌어서 신기했음
그래도 입으로 안방마님 양의지 두산의 정수빈 저절로 나옴
애증이다 애증
이번 시즌은 기대도 안하고...다음 시즌엔 잘 좀 해라....
할 말 많은데 하지 않을게

아무튼..
저는 그동안 이렇게 살았구요.
나머지 시간은 전부 일하거나 칩거생활을 하며 보냈답니다.
락페 간 건 나중에 따로 올리려고 안올림
다들 많이 무더운데 잘 버텨서 이 여름 살아남아보아요.